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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07-30 12:2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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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슈퍼주니어 K.R.Y. 2020.07.30. (사진 = 레이블 SJ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의 보컬 유닛 '슈퍼주니어-K.R.Y.'가 온라인 공연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로 5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30일 소속사 레이블 SJ에 따르면 슈퍼주니어-K.R.Y.는 내달 23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유료 생중계 공연 '비욘드 라이브 – 슈퍼주니어-K.R.Y. : 푸르게 빛나는 우리의 계절 더 모먼트 위드 어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 슈퍼주니어-K.R.Y.는 최근 발매한 첫 미니앨범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 수록곡 무대를 포함, 감성 발라드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히트곡 무대를 준비한다.

레이블SJ는 "오랜만의 단독 공연인 만큼 '동화'라는 콘셉트 아래 멤버들이 주인공이 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형식으로 연출해 특별함을 더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증강현실(AR) 그래픽, 다중 화상 연결을 통한 인터랙티브 소통 등 '안방 1열' 관객들을 위한 방법을 강구한다.

앞서 슈퍼주니어-K.R.Y.는 지난 2015년 8월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을 시작으로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총 12만 관객을 끌어모았다.

한편 '비욘드 라이브'는 기술과 공연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다. 새로운 컬처 테크놀로지(CT)를 콘서트 분야에 실현해 진화된 디지털 공연 문화의 미래를 열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MBC '놀면 뭐하니?'가 싹쓰리 프로젝트에 이어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환불 원정대'가 그 주인공이다.

7월 30일 '놀면 뭐하니?' 측에 따르면 가수 엄정화, 이효리, 제시,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는 '놀면 뭐하니?' 새 프로젝트인 '환불 원정대'를 위해 31일 모처에서 모인다. 이와 관련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뉴스엔에 "내일(31일)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가 '환불 원정대'로 첫 회동을 하는 것이 맞다. 추후 계획은 순차적으로 안내드리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환불 원정대'는 '놀면 뭐하니?' 혼성그룹 싹쓰리 멤버 린다G로 활약 중인 이효리의 바람으로 성사된 새 프로젝트다. 이효리는 최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 엄정화, 제시, 화사와 함께 '환불 원정대'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제시에게 즉각 SNS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 팀 결성을 제안했다는 후문.

다른 멤버들 역시 '환불 원정대' 결성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제시는 2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이효리의 제의에 대해 "베리 굿이다. SNS에 찾아가 바로 하겠다고 했다. 엄정화 언니에게도 바로 하자고 했다. 너무 멋지지 않나. 카메라가 부서질 수도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작조차 되지 않은 프로젝트이지만 결성 소식 그 자체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4인은 최근 시청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환불을 쉽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기세 좋은 여성 스타들로 꼽혀왔다. 저마다 다른 매력과 강력한 스타성을 무기로 각 분야에서 활약해온 스타들인 만큼 이들이 한 데 모였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환불 원정대' 결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유재석 중심으로 진행돼야 할 '놀면 뭐하니?'가 이효리 중심의 프로젝트로 변질될 것에 대한 우려 섞인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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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동 날짜만 잡혔을 뿐 프로젝트 관련 구체적인 윤곽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환불 원정대'가 향후 어떤 모양새로 진행될지, 그 안에서 유재석이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알 수 없다. 다수 시청자들은 유재석이 '환불 원정대'의 매니저 역할을 맡아 활약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지난 1년 동안 '놀면 뭐하니?'의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하며 MBC 토요 예능 암흑기를 끝낸 유재석도, 그런 유재석을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이끌어온 김태호 PD도 일부 시청자들의 우려가 현실화되는 데 손 놓고 있을 만한 인물은 아니라는 점이다.

김태호 PD는 자타 공인 유재석 '악개'(악성 개인 팬)다. 2006년부터 12년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유재석과 호흡을 맞춰온 그는 각종 방송과 공식 석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출연자가 유재석이라는 속내를 공공연하게 드러내 왔다. 그가 진정성 있는 '악개'라는 사실은 '놀면 뭐하니?'의 유일한 고정 출연자가 유재석이고, 그간 선보여온 모든 프로젝트가 철저하게 유재석 중심으로 돌아갔다는 점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유재석 역시 믿고 볼 만한 예능인이다. 유재석은 김태호의 '악개' 면모 덕에 유고스타, 유산슬, 라섹, 유르페우스, 유DJ뽕디스파뤼, 닭터유, 유두래곤 등 다양한 부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유(YOO)니버스'를 구축했다.

비단 '놀면 뭐하니?'뿐 아니라 SBS '런닝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여러 출연작에서 MC 역할을 맡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캐릭터와 분량을 야무지게 챙겼다. 최근 내로라하는 톱 가수 이효리(린다G), 비(비룡)과 함께한 싹쓰리 프로젝트에서 기죽지 않고 존재감을 뽐내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환불 원정대'와 함께 탄생할 유재석의 새로운 부캐릭터에 기대를 걸 이유는 충분하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올 시즌 EPL서 10-10클럽 겨우 3명 불과
한 단계 진화한 손흥민, 월드클래스들과 어깨 나란히

10-10클럽에 가입한 손흥민. ⓒ 뉴시스
토트넘 손흥민이 굴곡 많았던 2019-20시즌을 마쳤다.

프리미어리그 5번째 시즌을 마친 손흥민의 공격포인트 30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10-10을 달성하며 축구 커리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아쉬움이라면 팀 성적이다. 리그 6위에 그치며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는데 만족해야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최초로 UEFA 챔피언스리그 구단 결승전에 오르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장식했다. 이 가운데 손흥민은 중심에 서 있었다. 도르트문트와의 16강 1차전 결승골,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 1차전 결승골과 2차전 2골을 터뜨려 에이스 해리 케인이 빠진 공백을 완전히 메웠다.

그리고 올 시즌 손흥민은 여러 방면에서 일취월장했다. 4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골 결정력의 꾸준함은 다시금 증명했다.

상황에 따라 플레이메이킹을 겸하며 경기의 흐름을 읽고 동료들에게 키패스를 공급해주는 비율이 늘었다. 강력한 슈팅, 골 결정력에 패스라는 무기까지 장착한 손흥민은 완전체로 거듭났다.

이를 증명하는 지표는 어시스트 증가에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016-17시즌부터 3년 연속 6도움에 그친 손흥민은 올 시즌 두 자릿수인 10도움을 기록, 도움 순위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EPL 2019-20시즌 도움 순위

1.케빈 데 브라위너 20도움2.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13도움3.앤드류 로버트슨 12도움4.손흥민 10도움4.모하메드 살라 10도움4.다비드 실바 10도움7.리야드 마레즈 9도움7.아다마 트라오레 9도움

10개의 도움 가운데 네 차례가 케인의 득점으로 이어질 만큼 조력자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했다. 또, 경기당 평균 키패스 1,4개로 지난 시즌(1.1개)보다 더 많았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과 도움 모두 10개 이상씩 기록한 선수는 케빈 데 브라위너(13골 20도움), 모하메드 살라(19골 10도움), 손흥민(11골 10도움)으로 겨우 3명에 불과하다.

최근 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10은 총 6회 나왔다. 살라를 비롯해 리야드 마레즈, 라힘 스털링 등 정상급 포워드들의 이름이 눈에 띈다. 타리그로 이적한 르로이 사네, 에덴 아자르도 10-10을 달성한 바 있다.

올 시즌 토트넘 팀 내 최다득점자는 케인이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올해의 선수, 올해의 골, 유소년 팬 선정 올해의 선수, 서포터즈 선정 올해의 선수 등 4관왕을 수상했다.

손흥민은 입단 첫 해인 2015-16시즌 리그 4골에 그치며 주전과 벤치를 오가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결국 실력으로 극복했다.

절치부심한 손흥민은 이후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을 터뜨렸고, 급기야 10-10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케인은 잉글랜드와 토트넘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케인을 넘어선 손흥민의 10-10과 토트넘 올해의 선수상은 더욱 높은 가치를 지니는 이유다.


손흥민은 조력사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 뉴시스
EPL2019-20시즌 (3명)케빈 데 브라위너 13골 20도움모하메드 살라 19골 10도움손흥민 11골 10도움

2018-19시즌 (3명)에덴 아자르 16골 15도움르로이 사네 10골 10도움라힘 스털링 17골 10도움

라리가2019-20시즌 (2명)리오넬 메시 25골 21도움미켈 오야르사발 10골 11도움

2018-19시즌 (2명)리오넬 메시 36골 13도움파블로 사라비아 12골 13도움

세리에A2019-20시즌 37라운드 기준 (1명)도메니코 베라르디 14골 10도움

2018-19시즌 (1명)드리스 메르턴스 16골 1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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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2019-20시즌 (3명)제이든 산초 17골 16도움알라산 플레아 10골 10도움세르주 그나브리 12골 10도움

2018-19시즌 (2명)제이든 산초 12골 14도움토르강 아자르 10골 10도움

데일리안 박시인 객원기자 ()



[스포츠월드=인천 이혜진 기자]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 게 아닌데….”

타일러 윌슨(31·LG)의 투구 폼이 ‘뜨거운 감자’가 됐다. 28일 인천 SK전이 촉발제가 됐다. 경기 중반(5회) 심판진이 두 차례나 불러 경고를 준 것. 윌슨은 주자가 없을 때 세트포지션에서 발을 구르는 습관이 있다. 주자가 없었기에 보크로 선언되진 않았다. 어느덧 KBO리그 3년차 윌슨. 쭉 같은 폼을 유지해 왔지만 지난 2년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류중일 LG 감독은 “상대를 기만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리에 힘을 모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발점은 21일 수원 KT전이다. 이강철 KT 감독이 윌슨의 투구 폼을 지적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22일 박기택 심판은 윌슨과 최일언 LG 투수코치를 불러 해당 상황을 설명했다. 박기택 심판은 윌슨의 투구 폼과 관련해 “주자가 없을 때 움직임이 심하니 동작을 줄이라”고 말했다. 다만, LG에 따르면 박기택 심판은 이후 최일언 코치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주자가 없는 상황에선 문제없다”고 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윌슨이 크게 문제의식을 갖지 않았던 이유다.

어쨌든 규칙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대로 있을 수는 없다. 류중일 감독은 윌슨이 투구 폼을 교정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28일 경기에서도 윌슨은 심판의 연이은 지적을 받은 후 변화를 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류중일 감독은 “주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던지라고 했다”면서 “일단 윌슨과 면담을 해봐야할 것 같다. 왼쪽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던져도 괜찮다고 하면 그대로 하면 된다. 불편하다고 하면 동작을 줄이라고 해야 할 듯하다”고 밝혔다.

“유예 기간을 줬으며 좋겠다.” 투수는 작은 것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곤 한다. 20년간 고수해온 투구 폼을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류중일 감독은 “갑자기 시즌 도중에 바꾸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라고 하소연하며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예기간을 줬으면 좋겠다. 가령 올 시즌 끝나고 심판진이 문제가 될 만한 동작을 가지고 있는 투수들에게 통보해주면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노력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난감한 마음을 표했다.

hjlee@sportsworldi.com
[앵커]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곳곳에 산사태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전 등에서는 하천 범람도 우려됩니다.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충청과 전북, 영남지방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전과 충남, 전북, 경남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경북 내륙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이들 지역으로는 시간당 30~60mm의 물벼락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에서는 시간당 8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관측됐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대전 갑천과 여주 청미천, 괴산 달천, 문경 김영리에는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홍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하천이 범람할 수 있는 만큼 인근 지역주민들은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많은 비로 지반이 약화하면서, 충북과 경북 서부 내륙에는 산사태경보도 발효중입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전 11시까지 대전(문화) 294mm, 보은 220, 문경 172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남쪽의 뜨거운 수증기와 북쪽의 건조한 공기가 강하게 충돌하면서 충청지방을 중심으로 폭이 좁고 강한 비구름이 발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까지 충청과 호남, 경북에는 50~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남부 내륙에서도 최고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의 장맛비는 오늘로 고비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중부지방은 다음 주 초까지도 강한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이라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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